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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시인 한 줄 시
제 1부 바람은 잠들지 않는다
유페이퍼
|
한범희
|
2022-05-10
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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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j2848kkk 페이퍼
판권 페이지
제 1부 바람은 잠들지 않는다
그놈이 날 슬프게 했다
그러합디다
내게 감사하단다
누굴 탓 하랴
무거웠다
봄은 한 번도 그냥 오지 않았다
서쪽 하늘이 황혼으로 벌겋게 물들어갔으면 하던 사람은 떠났다
설원에 정자가 하나 서 있습니다
아팠다
얘야
존재하는가? 파라다이스
진실
타히나스펙터빌리스
행복은
홀로 가는 길
제 2부 춘아 춘아 영춘아
그것은 윤슬이었다
꿈을 낚다
나도 너만큼 위태로운 꿈을 꾼다
들개처럼
못난 것
바람 아래
가을비
보발재
살아서 좋다, 널 볼 수 있어
서늘함이란
시인 툰드라의 기도
야우夜雨
어느 하루
영춘의 진정한 멋은 겨울 산이다
온달성에 올랐다
인생 짬밥
카페엔 비가 내렸다
제 3부 다시 바람이 분다
값
길 위에서
꿈도 늙나 보다
다물라
떠나긴 어딜 떠나
만추
바람이다
밭에 풀을 뽑았습니다
세상 단 한번 인생
아버지의 청춘
역사를 깡통 속에 넣다
우리가 언제 늙었나
인생 모른다
진정한 사내의 만남
플로라리스 헤네리카
핏대
후회
제 4부 저 석양 속으로 홀로 떠나야 한다
가르침
공허함
그립습니다
남탓
늙지 않는다
대장부
동그라미
묵상
봉급날
비움
삶은
예쁜아이
오리 다리
절망 너머
초라함에 대해
편견
한번은 뜨겁다